일본 정부는 전자공인인증시스템을 오는 4월부터 전면 쇄신한다고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법무성은 기존 전자공인인증시스템 이용 지역에 아오모리·이와테·아키타·야마가타·미에·아카야마·나라·고치·아이치 총 9개현을 더해 이용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원 창구도 총 61군데 보다 약 3배 늘어난 188군데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법무성은 조만간 법령을 개정하고 행정서비스 전자추진 및 지역 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전자공인인증제도는 지난 2002년 처음 도입돼 작성된 문서를 관공서에 가져가 인증을 받아야 했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인터넷 상으로 수속이 가능하다. 제도 도입 초기에는 기업에만 전자공인인증제가 한정돼 있어 이용 건수가 저조했지만 지난 2005년 개정상법의 시행으로 인터넷 수속을 할 수 있게 됐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