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영국 웨일즈 렉섬 공장의 태양전지 모듈 생산량을 두 배 늘린다.
IDG뉴스서비스에 따르면 샤프는 독일·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프랑스에서 증가하고 있는 태양전지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1820만달러를 웨일스 북부 렉섬 공장에 투자, 연간 생산량을 배증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가 이뤄지면 렉섬 공장에서 연간 생산되는 모듈로 총 220메가와트(㎿)의 전력을 조달할 수 있다.
샤프는 “태양전지로 얻은 잉여 전기를 전력 회사에 다시 팔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유럽에서 확산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샤프는 현재 일본과 미국·영국에 태양전지 모듈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태양전지 업체다. 일본 공장 규모는 총 600메가와트급이며 지난해 35억엔이 대규모로 투자되기도 했다.
한편 샤프의 제품은 지난해 구글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공급되기도 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