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가 미국 할리우드에 블루레이 테스트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IDG뉴스서비스가 5일 보도했다.
마쓰시타는 이 곳에서 영화사들이 내놓은 타이틀이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호환되는지, 블루레이 규격에 적합한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블루레이 테스트센터 운영은 마쓰시타의 북미 법인이 맡을 예정이다.
마쓰시타는 소니·삼성전자와 함께 블루레이 기술을 지원하는 주요 업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8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9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