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 www.tt.co.kr)은 아라기술(대표 이재혁 www.aratech.co.kr)과 손잡고 기존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에 맞대응하는 ‘웹가속’ 호스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웹서버 기반의 호스팅 서비스의 응답속도와 서버 처리량을 높인 서비스다. 동시접속 처리수가 일반 웹서버보다 최대 150배 높아진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속도도 10배 정도 향상시켜 한 페이지에 많은 이미지를 사용하는 쇼핑몰이나 오픈마켓 사업자, 게임 패치파일 등 자료실을이용한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자에게 적합하다.
웹 가속 호스팅 서비스는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아라기술이 개발했으며 국내 대부분의 이미지·콘텐츠 제공 대형 포털 및 쇼핑 사이트,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업체들이 도입해 쓰고 있다.
이인우 사장은 “그동안 ‘웹 가속’ 관련 솔루션은 대당 수천만원에 이르는 등 높은 가격과 관리 부담으로 도입이 어려웠으나 이번 제휴를 통해, 관리 부담 없이 경제적인 비용으로 도입이 가능해졌다”며 “호스팅 업계로선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 향후 이미지나 콘텐츠, 다운로드 등을 제공하는 중대형 사이트의 속도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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