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일부터 17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우본은 8개 지방 체신청과 전국 220개 총괄우체국에 설 우편물 특별 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매일의 배달 상황 점검과 소통 관련 인력·장비의 보강 및 가용 자원의 투입, 취약 소포 즉시 배달시스템 구축 등 완벽을 기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IT 중소기업의 자율적인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M&A 실무 가이드북을 만들어 IT전문협의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한다. 또한 IT전문협의회 대상 M&A 교육과정에 이 가이드북을 맞춤 교재로 활용하는 한편앞으로도 개정 법률·제도 등 최신자료를 갱신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연구소가 최근 삼성SDI와 연료전지 등 차세대 성장동력 공동 발굴, 인력 교류 등 에서 협력키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국내·외 연구개발 사업의 개척, 수주 및 수행 △인력 교류 △시설·장비 등의 공동 활용 및 지원 △학술·기술·정보의 교환 및 공동 활용 등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