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플래트론 모니터, 낸시 랭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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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팝아티스트 낸시 랭 작품과 플래트론 와이드 LCD 모니터를 연계한 이색 전시회를 열었다. 1일 서울 인사동 서호 갤러리에서 열린 ‘낸시 랭, 플래트론을 만나다 展’에서 낸시 랭(오른쪽)이 ‘테크놀러지와 휴머니티의 만남’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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