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미디어 그룹인 타임워너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다.
타임워너는 1일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7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2% 증가한 124억7000만달러였으며 주당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43센트로 집계됐다.
타임워너의 분기 순익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아델피아 커뮤니케이션스의 케이블TV 부문을 167억달러에 인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타임워너의 4분기 실적은 월가 전망치인 주당순익 22센트, 매출 124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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