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1일 사상 최대 매출 실적과 함께 3년 연속 100억원 대 순이익을 내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매출 435억원(수주액 매출 462억원), 순익 146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8.4%, 1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14억원, 177억원을 기록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실적 증가의 요인으로 △국내 보안시장의 선전 △해외 신시장 개척 △V3 IS 2007 플래티넘 신제품 효과 등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석주 대표는 “매년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지난 2004년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처음으로 순익 100억원 대를 돌파한 이래 3년 연속 순이익 100억원 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열악하고 척박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환경에서도 투명경영 철학을 지키며 모범적인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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