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세계 플라즈마 패널 출하량이 전년동기보다 3%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이 기간 플라즈마 패널 출하량은 공급업체들의 예상치보다 15%, 자체 전망보다 9% 낮은 수치다.
플라즈마 패널 출하량 증가율이 이처럼 낮은 것은 LCD과 50인치 이하 TV에 점유율을 뺏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변화는 유통업체들의 재고를 증가시키고 플라즈마 패널 수요 감소로 이어졌다.
한편 샤프전자와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같은 LCD 업체의 경영진들은 “LCD가 42인치와 49인치 TV시장에서 승자가 됐고 50인치 이상 TV에서도 PDP TV에 도전하기 시작했다”며 PDP TV와의 시장 경쟁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