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IBM 유닉스 서버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다.
유니포인트(대표 손지웅 www.unipoint.co.kr)는 IBM 유닉스 서버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 ‘온튠(ontune)’을 자체 개발하고 제조·공공 시장에 본격 영업활동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3월 IBM DB2 모니터링 툴 ‘DB2스팟’도 출시해 대대적인 유닉스 서버 수요몰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온튠은 IBM의 모니터링 툴 ‘티볼리’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 시스템 장애 원인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담당자에 통보해줌으로써 시스템 장애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또 △시스템 상태를 빠르고 다양하게 분석하는 기능 △전광판 대시보드를 이용한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시스템 용량 자동 진단 기능 △지능형 장애 진단 및 전문 보고서 기능 등을 각각 제공한다. IBM 유닉스 서버 운용체계인 AIX와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간편한 사용법도 특징이다.
유니포인트는 온튠 홈페이지(www.ontune.co.kr)를 통해 데모버전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국필 유니포인트 부사장은 “온튠과 DB2스팟 개발 뿐만 아니라, WAS 모니터링 툴 ‘제니퍼’, 채널 및 대외계 통합 솔루션 ‘제이링크’도 갖추고 있다”면서 “유닉스 서버 관리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차별된 정책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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