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마니아사이트, 카페 등 커뮤니티 전문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중고 물품 정보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게 됐다.
회원끼리 물품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웹2.0 열린 벼룩 시장 오픈베이(대표 최병민 www.openbay.co.kr)는 웹 상에 흩어져 거래하는 개인 중고물품을 한 곳에서 모두 찾는 검색엔진을 자체 개발하고 ‘오픈베이 검색물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픈베이 검색물품 서비스는 기존 오픈마켓이나 가격비교사이트가 정형화한 온라인 쇼핑몰의 물품을 검색하는 것과 달리 카페, 동호회, 전문 사이트 등에서 거래되는 개인 물품을 검색하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중고 MP3플레이어를 사고 싶은 사용자는 MP3플레이어 동회회나 카페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없이 오픈베이에 접속해 MP3플레이어를 검색하면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자는 물품 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자신의 중고 물품에 대한 정보를 개방해 구매자를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다. 검색 결과에 노출된 카페, 동호회, 전문사이트는 방문자를 더욱 늘릴 수 있어 웹2.0 시대에 적합한 정보의 공유와 개방을 통해 상호 가치를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최병민 사장은 “물품거래에 있어 사용자들의 욕구와 필요성에 적합한 결과를 찾아주는 웹2.0 기반의 제 3 세대 전문검색 서비스로 상호간의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정보가 공유, 개방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에 노출되는 검색물품수는 약 6만개 이상이며 곧 10만개를 넘을 전망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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