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구영보)는 위원회 내 ‘디지털콘텐츠(DC)이용보호센터’에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전담창구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프심위는 최근 UCC 제작 활성화로 디지털콘텐츠의 불법복제 위험성이 급증하고 유해물 유통과 명예훼손 등 UCC 관련 문제인식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담창구에서는 석박사급 전문인력이 온오프라인을 통한 UCC전반에 걸친 분쟁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용자는 홈페이지(http://www.dccenter.or.kr)를 통해 24시간 UCC 민원접수와 결과회신이 받을 수 있다.
구영보 위원장은 “상담 외에도 UCC 역기능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 UCC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UCC 이용환경 조성역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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