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는 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홍준기)가 아시아 지역에 이어 오는 3∼4월경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초기 설립자금 14억여원을 투입, 미국 현지법인인 ‘웅진코웨이USA’를 설립한다고 밝히고 정수기·연수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시장 조사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이 회사는 중국·태국·말레이시아·일본 등 4곳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며 이번 미국 법인 추가로 해외 수출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 현지 시장에서 렌털 사업과 일시불 판매 중 어는 것이 적합한지 조사 중”이라며 “미국 시장에 맞는 신제품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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