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가천의과학대학 길병원과 u헬스 사업 협력에 관한 MOU를 맺고 공동 사업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KT와 길병원은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u헬스홈 시범 서비스를 통해 혈당관리서비스에 대한 효용성과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해왔다. u혈당관리 서비스는 당뇨환자가 전화망을 통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혈당 측정기를 통하여 혈당을 측정하면 자동으로 혈당데이터를 KT IDC에 저장해 바로 문자 메세지로 보내는 서비스다. KT는 앞으로 3차진료기관(종합병원급)을 대상으로 MOU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채종진 솔루션사업본부장은 “길병원과의 제휴를 계기로 의료기술과 IT를 접목한 새 u헬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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