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고 인기 그룹으로 자리잡은 동방신기가 음반 판매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음악산업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3집 ‘O-正.反.合.’은 지난해 CD와 카세트테이프 판매량이 34만9317장을 기록,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판매량 차트 1위에 올랐다.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SG워너비는 ‘내 사람’이 포함된 3집 음반으로 31만1642장의 판매고를 기록, 동방신기의 뒤를 이었다.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이 담긴 신화의 8집은 21만5641장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이수영의 ‘그레이스’가 4위(21만2191장),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트랜지션’이 5위(12만8383장)로 나타났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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