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 http://www.dip.or.kr)은 최근 진흥원 본관 1층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부품·재료설계인력교육센터(EMDEC 소장 김호기) 대구교육장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005년 7월 KAIST EMDEC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그동안 20여개의 각종 IT실무자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에 개설한 KAIST EMDEC 대구교육장은 앞으로 대구지역 SW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부품·재료설계 등 임베디드 분야 핵심기술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KAIST의 전문인력 양성교육시스템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함으로써 지역 SW기업의 기술경쟁력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광진 원장은 “그동안 수도권에 편중된 첨단 IT 관련 교육기회를 지방 기업에 제공할 수 있게 돼 신제품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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