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15%가 자의나 타의로 회사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PR 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PR회사 ‘웨버 샨드윅’이 경제전문지 포천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체의 15%인 74명이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3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아시아·태평양(20명), 북미(18명), 중남미(3명)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CEO 퇴사 ‘톱 5’ 국가는 미국과 일본·영국·독일·프랑스였는데 독일은 2005년도의 ‘톱 5’에 포함됐던 네덜란드를 제치고 새로 ‘톱 5’에 들었다.
지난 2005년과 비교하면 북미의 경우 퇴사 CEO 수가 34명에서 18명으로 크게 줄어든 반면 유럽은 28명에서 33명으로, 아시아·태평양은 19명에서 20명으로 각각 늘었다. 전체적으로 지난해 회사를 떠난 ‘글로벌 500대 기업’ CEO는 2005년의 83명 보다 9명이 감소한 셈이다.
이번 조사를 보면 은퇴나 후계자 승계, 실적 부진, 회사 합병 등의 이유로 CEO가 회사를 떠나는 것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전지구적 현상임을 알 수 있다고 웨버 샨드윅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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