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지난해 일본 평판TV 시장 1위를 차지했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일본 비즈니스컴퓨터뉴스(BCN)의 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샤프는 2006년 43.5%를 점유해 소니(20.9%), 파나소닉(16.5%) 등 경쟁사를 큰 폭으로 따돌렸다. 파나소닉에 이어 도시바(6.4%)가 4위, 히타치(4.0%)가 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3개 브랜드의 점유율은 2005년보다 5%포인트 높아진 80.9%에 달해 일본 평판TV 시장이 샤프·소니·파나소닉으로 굳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일본에서는 최근 40인치 이상 대형 LCD TV와 50인치 이상 PDP TV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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