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전문 교육기업 엘림에듀(대표 김형기 www.edu.co.kr)가 작년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41%나 증가한 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006년 전체로는 매출액 201억원과 영업이익 46억5000만원을 달성, 흑자로 전환했다.
엘림에듀는 4분기 온라인 매출로만 14억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논술 열풍에 힘입어 4분기 문을 연 직영 논술학원을 통해서도 5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23%로 온오프라인 논술기업으로 변신한 첫해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엘림에듀는 이같은 여세를 몰아 현재 8개인 직영 논술학원을 올해 30여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형학원과의 제휴 계약도 급증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추세라면 올해 560억원 매출목표는 초과달성이 확실시된다”며 “올해를 논술의 메가스터디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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