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이인영)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한국스테비아(대표 정일환)와 스테비아 관련된 의약품 개발과 건강보조식품 유통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령은 건강신소재 발굴 및 제품화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한국스테비아와 지난 2005년 양해각서(MOU) 교환을 시작으로 스테비아의 건강식품화에 대한 검토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한국스테비아 정일환 사장은 “나스닥 상장 회사인 성왕그룹과 중국현지 합작공장 착공에 이어 보령과 유통전반에 걸친 업무협약을 이뤄 큰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령 관계자는 “다양한 신소재 중 천연허브에 대한 심도 깊은 검토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남미에서 유래되었으며 중국 및 일본에서 대량 재배되어 상품화 되고 있는 스테비아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기능성을 인정받는 개별인정제품 출시에 앞서 대중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일반식품으로의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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