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로 부산에서 스포츠를 즐긴다

 마이비(대표 송붕원 www.mybi.co.kr)는 KTF 매직윙스 농구단과 사직체육관에서 19∼21일 이틀간 마이비 교통카드 무료제공 이벤트를 벌였다고 밝혔다.

 마이비와 KTF매직윙스는 입장권 구매를 위해 줄 설 필요없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 타듯이 바로 출입구에서 입장하는 시스템을 사직체육관에 설치해 운영중이다.

 마이비는 롯데 사직야구장, 부산 아시아드 축구경기장에도 교통카드로 입장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마이비는 앞으로 KTF매직윙스 로고가 새겨진 특별제작 카드 1000장을 팬들에 무료 제공한데 이어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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