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이 지난해 최대 매출액과 최고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파트론은 올해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작년보다 50%이상 신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파트론(대표 김종구)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9억28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89% 증가한 429억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도 296% 급증한 59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파트론은 "지난해 최대 매출액과 최고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면서 "이는 전체 매출액의 약 42%를 점하는 안테나 부문이 전년 대비 230%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평진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와 관련 “올해에는 높은 영업이익률의 안테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는 수정진동자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향후 카메라 모듈 제조기술을 토대로 RF 모듈과 블루투스 모듈 등 성장아이템 진출을 위한 기술축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트론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54%, 62% 증가한 660억원과 1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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