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업체 굿어스(대표 임기영 www.goodus.com)는 창립 5주년을 맞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에 비해 25% 늘어난 400억원으로 설정하는 등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향후 5년 이내에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열기 위한 신규사업을 마련,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핵심 사업역량을 IT인프라관리, IT아웃소싱, IT서비스관리(ITSM), IT거버넌스 등 4대 사업으로 정의하고, 이에 따른 조직개편 작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IT아웃소싱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기존 IT아웃소싱과는 차별화한 신개념의 아웃소싱 사업모델인 ‘ATOM(Advanced Total Outsourcing Model)’을 만들어 상반기 중에 발표하기로 했다. 굿어스의 ‘ATOM’은 ITSM 기반의 IT인프라관리 및 운영에 역점을 두고 단순 IT운영 위주의 기존 IT아웃소싱 모델을 ISO 20000 및 OLA(Operation Level Agreement) 기반으로 체계화, 개량화한 차세대 아웃소싱 모델이다.
이외에도 ITSM 분야 선두업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편 IT거버넌스 및 IT자산관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충하고, 내부 역량을 강화해 IT거버넌스 대표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ITSM사업부와 IT거버넌스사업부의 통합 및 재구성으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임기영 굿어스 사장은 “ITSM 및 IT인프라 서비스 분야에서의 마켓 리더십을 바탕으로 IT아웃소싱 및 IT거버넌스 사업 역량을 강화해 5년 내에 매출 1000억원대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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