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업체 조이넷(대표 이병국 www.joynet.or.kr)은 최근 버퍼링없이 고선명(HD) 동영상을 실시간 재생할 수 있는 ‘동영상 병렬미디어 분산 스트리밍 서버’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대·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리눅스 기반 병렬미디어 스트리밍 서버로 개인용 미디어 방송에서 중대형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다. 또 512킬로바이트(KB) 인터넷 환경에서 HD 디스털비디오디스크(DVD)급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볼 수 있으며 동영상에 외국어 자막 처리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동영상 데이터를 서버에 분산 저장함으로써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다. 웹서비스에 필요한 인터넷 방송과 e러닝, 인터넷 홈쇼핑 등은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 회사는 최근 태국과 중국에 본격 수출하기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국내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국 사장(47)은 “단순히 스트리밍 서버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웹서비스 솔루션과 2·3차원 애니메이션과 영상물 등 콘텐츠를 원 스톱으로 동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며 “대규모에서 개인 미디어 서비스까지 다양한 고객을 창출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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