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 전문업체 디지캡(대표 이도희 www.digicaps.com)은 미국의 이동통신 사업자 힐리오(Helio)에 DRM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캡에서 공급하는 DRM 솔루션은 힐리오에서 서비스 중인 VOD/MOD와 연계해 무선망을 통해 판매되는 음악과 동영상의 유통 및 저작권 관리 시스템에 적용됐다. 이 솔루션은 사업자의 서버에서 사용자의 이동전화 단말기까지 디지털 콘텐츠의 무단 배포 및 수정, 가공에 대한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디지캡은 SK텔레콤의 벨소리와 컬러링을 비롯해 음악서비스 ‘멜론’용 DRM 솔루션을 개발, 납품해 운용하고 있다.
이도희 디지캡 사장은 “이번 북미 지역 진출에 그치지 않고 현재 진행중인 유럽, 동남아 시장 등에 활발한 영업을 해 한국 모바일 DRM 솔루션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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