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2007년 LCD TV 판매목표를 100만대로 잡았다고 대만 디지타임즈가 16일 보도했다.
지난해 40만대를 판매한 에이서는 유럽에서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목표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에이서 스콧 린 사장은 “2006년 1000만대씩 판매한 노트북PC과 LCD 모니터로 인해 LCD TV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는 대만·말레이시아와 이탈리아·독일·프랑스·영국 등에 보다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C 제조 업체로 유명한 에이서는 20·26·27·32·37·42인치 LCD TV를 출시했으며 46인치도 내놓을 예정이다. 에이서 LCD TV는 콴타컴퓨터·TPV테크놀로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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