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숙원 사업인 ‘오산 방공망지휘통제센터(1 MCRC) 노후 교체 사업’이 개발에 들어갔다.
방위사업청(청장 이선희)은 대회의실에서 김종해 지휘통제통신전자사업부장 주재로 제2 MCRC사업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과 관련, 삼성SDS가 2차례의 제안서 평가과정과 협상을 통해 이 사업의 주계약 업체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22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위사업청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MCRC 관련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 1MCRC 사업은 ’10년 까지 현재 공군에서 운용중인 노후화 된 제1 MCRC를 신형 체계로 교체하고 2003년에 전력화된 제2 MCRC체계에 전술데이터 링크(L-16)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1, 2 MCRC 체계에 최신 L-16 기능이 구비됨으로써 공군의 방공지상통제체계가 한 단계 발전, 영공 방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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