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SW 전문기업인 씨엔소프트(대표 윤원권 www.cnsoft.co.kr)는 자사의 웹 기반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 SW ‘미스터온(MrOn www.mron.co.kr)’을 이달부터 전면 무료 개방한다.
14일 이 회사는 개인이나 기업이 미스터온 사이트에 가입, 자신들의 PC를 등록하면 무료로 이들 PC를 원격지에서 자유롭게 모니터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스터온은 외부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사이트에 등록한 PC들을 마치 직접 보며 사용하는 것과 같은 원격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외출 중 인터넷 뱅킹이나 파일공유, 자녀 PC감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씨엔소프트는 미스터온 이용자 확보를 위해 국내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해 본격적인 웹 마케팅을 펼쳐 올 상반기 안으로 회원 20만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국과 대만, 호주, 홍콩 등 현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미스터온 사이트를 올 상반기 내로 구축해 해외고객 확보에서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윤원권 사장은 “미스터온은 지난해 일본에 수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무료 개방은 강력하고 안전한 미스터온의 기능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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