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워싱턴 근교 메릴랜드 휘턴 소재 전자상가에서 한 시민이 TV로 방영중인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추가 파병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미국은 이라크 폭력사태 진압을 위해 2만명의 군인을 추가 투입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휘턴(미국)=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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