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냉·난방기 전문기업인 코퍼스트(대표 조은주 http://www.kofirst.com)는 천정형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기 ‘바이썬’ 출시 기념으로 28일부터 한달간 난방기 보상 판매를 실시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난방기를 바이썬으로 교체할 경우 기존 난방기의 구입 비용에 따라 5만∼2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이번 보상판매로 수거된 중고 난방기는 양로원·고아원 등 불우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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