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IT서비스 업체인 NDS(대표 신재덕)는 약 4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안전정보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6월까지 7개월 동안 △수산물 이력추적관리시스템 △농산물 안전성검사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수산물 부문에서 수산물이력추적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이력추적등록관리, 생산정보관리, 가공·유통정보관리, 사업장관리, 이력추적정보서비스 등을 구현하게 된다. 특히 수산물 이력추적 관리시스템은 본 사업 형태로 처음 시행, 국내에 유통되는 방대한 양의 수산물 관련 정보를 전산화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농산물 부분에서 농산물 안전성검사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안전성검사관리(ApiMate) 수준을 한층 높이는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NDS측은 덧붙였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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