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구글의 검색 질문 개수가 30∼50% 증가하고 있다고 레드헤링이 27일(현지시각)보도했다.
인터넷 시장 조사업체인 컴스코어 미디어 메트릭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 11월 인터넷 검색 질문의 증가율은 31%로 10월 33%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이 기간 구글은 인터넷 시장 점유율을 높였고, 야후는 전월과 비슷했으며, MSN·타임워너 웹사이트·애스크닷컴은 감소했다.
증권회사인 메릴린치의 저스틴 포스트 애널리스트는 “구글의 검색 질문이 대폭 증가해 야후·e베이·아마존의 페이지뷰 증가세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구글의 목표주가를 530달러로 잡았는데 이는 2007 회계연도 주당 순이익 예상치인 13.35달러의 40배에 이른다”며 “향후 3년 동안 구글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5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40배라는 수치는 타당하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전월에 비해 소비자 제품·소프트웨어·여행 부문이 웹에서 검색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광고를 제공했으며 자동차·엔터테인먼트·금융 서비스·하드웨어·전자제품은 광고가 감소했다.
또 인터넷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 레이팅스는 지난 10월 소비자 제품의 광고 증가율이 조사 분야 중 가장 높은 71%를 기록했고 금융 서비스의 증가율은 가장 낮은 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