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중국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 업체인 선전슌레이테크놀로지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선전슌레이의 한 임원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밝히고 다음달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구글의 이번 투자 계획에 대해 “유튜브를 인수한 후 세계 두번째로 규모가 큰 중국 인터넷 시장에서 비디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작업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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