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KAPID·회장 이기태)는 ‘2단계 발광 다이오드(LED) 및 조명시스템 시범 구축사업자’로 나노팩·디에스아이·심포니에너지 등 8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2008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5억2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서 나노팩(대표 이운호)은 경관조명을 위한 관람객 대응형 인텔리전트 LED램프를, 디에스아이(대표 송양근)는 고휘도 LED를 이용한 보안등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심포니에너지(윤정택)는 도시환경이엔지(대표 공종현)와 공동으로 독립형 태양광 시스템을 이용한 LED 조명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진흥회는 각 업체당 연구·개발비로 1억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개발 제품은 LED 시범공간 등에 설치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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