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업체 온타임텍이 일본 휴대이동방송(ISDB-T, 원세그)용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솔루션을 개발했다.
온타임텍(대표 황재식)은 원세그용 EPG 지원하는 단말기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개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EPG 사용자는 휴대이동방송 신호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안내 등 관련 정보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다.
온타임텍은 이 솔루션이 적용된 원세그 단말기를 소프트뱅크, 테크타이토, 퀵선 등 일본 대형 유통업체에 월 2만대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황재식 사장은 “하반기 일본 휴대이동방송 시장의 확대로 회사가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 며 “원세그 전국망 서비스 확대를 겨냥해 관련 솔루션 개발을 마무리하고 단말기의 추가적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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