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전남도가 RFID/USN분야 지역IT특화연구소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 분야의 전국 연구개발(R&D)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북도 및 전남도는 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의 올해 지역 IT특화연구소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대구대 내에 RFID/USN실용화연구센터, 광양시에 유비쿼터스 제조˙물류 IT연구소를 각각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에서는 대구대, 전남에서는 순천대가 각각 주관기관을 맡아 정통부로부터 올해부터 2010년까지 향후 5년간 70억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이번 사업에는 포스텍과 영남대·경운대·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경북전략산업기획단 등 지역 대학과 기관들이 참여하며 ETRI와 연세대 ITRC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송경창 경북도 과학기술진흥과장은 “지역 IT특화연구소는 지역 모바일, 임베디드 분야와 연계해 유비쿼터스 경북을 실현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광양= 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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