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캔우드와 JVC 매각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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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전기산업이 일본빅터(JVC)를 매각하기 위해 ‘캔우드’와 협상 중이라고 발표했다. 마쓰시타는 그룹 보유 빅터의 지분(52.4%) 전량 또는 절반 이상을 캔우드에 매각해 내년 6월 주주총회까지 지분율을 20% 미만으로 떨어뜨릴 계획이다. 도쿄 JVC 본사 쇼룸에 전시된 평판TV 앞을 쇼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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