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업적 비중이 높고 수입대체 효과가 큰 품목 등을 중심으로 217개 전략 품목을 선정하고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집중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산업적 비중이 높은 품목(87개) △수입대체효과가 큰 품목(67개) △정부육성 유망 품목(53개) △중소기업 추천 품목(10개) 등 총 217개 품목이다.
이와 관련, 중기청은 기술혁신개발사업전략과제 R&D 예산을 올해 696억원에서 내년에 1500억원대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전략 품목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지원 필요성이 검증된 유망 중소기업 품목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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