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창업이나 이사 시 해당 지역의 교육 및 직업 현황, 사업체 수 등 각종 생활 기반 정보를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통계청은 인터넷으로 27종의 각종 센서스 통계를 일상 생활에서 검색·활용할 수 있는 ‘통계 내비게이터’를 구축하고 22일부터 대전지역 관련 통계 정보를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통계 내비게이터는 전국 1600만 가구와 320만개의 사업장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해당 지역과 범위의 인구 및 가구통계, 연령별·성별 통계, 주택 형태별 통계, 산업 소분류별 사업체수 통계 등 27종에 이르는 센서스 통계를 인터넷으로 제공한다. 통계청 홈페이지(http://www.nso.go.kr)에 들어가 ‘GIS’항목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통계 내비게이터에 제공되는 정보는 통계청이 기존 서비스했던 모든 통계의 최하위 단계인 읍·면·동을 평균 30개 정도로 쪼갠 크기인 집계구 단위로 세분화한 것이다. 통계청은 통계 정보 서비스 대상을 내년부터는 6대 광역시로, 2008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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