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SPE)가 올해 미국시장에서 영화 흥행수입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SPE는 지난 2002년 자사가 세운 미국 영화시장 한해 흥행 최고 기록인 15억7300만 달러를 17일 시점에서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영화한 ‘다빈치코드’ ‘007 카지노 로얄’ 등이 대히트를 기록했고 최초의 컴퓨터그래픽스(CG) 영화인 ‘오픈시즌’이 잇따라 인기를 끌며 연말까지 미국시장에서만 17억달러의 수입을 기록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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