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와 광주시간 갈등을 빚었던 한국광산업진흥회(KAPID) 상근부회장 선임절차가 공개 채용으로 가닥이 잡혔다.
산자부와 광주시는 최근 열린 KAPID 정기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상근부회장을 공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KAPID는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9일간 상근 부회장을 공모하기로 했다. 상근 부회장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적격(면접)심사를 거친 뒤 회장의 제청을 얻어 내년 1월 중순께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그동안 산자부는 공개채용 방식을, 광주시는 회장의 제청에 따른 선임방식을 각각 고수해 갈등을 빚었으며 3개월 이상 KAPID 상근부회장 선임이 늦어졌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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