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러시아가 손잡고 공동으로 해저 광케이블 망을 구축한다.
일본 KDDI는 러시아의 장거리 통신사업자인 OAO로스텔레콤과 손잡고 일본과 러시아를 해저로 잇는 광케이블 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현지시각) 전했다. 이번 광케이블 망 구축으로 러시아 전역은 물론 동유럽 인터넷 트랙픽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KDDI와 로스텔레콤은 각각 4300만달러를 투자해 기간망과 백업 망을 광케이블로 구축하며 일본 조슈와 니가타현에서 러시아 남서쪽 지역을 서로 연결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한다고 KDDI 측은 밝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