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전문업체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 www.mizi.com)는 리눅스 폰 국제 표준화 협회인 ‘LiPS포럼’ 대표자 회의를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LiPS(Linux Phone Standard)는 무선 단말기용 리눅스 표준화를 위해 출범한 국제단체로 ARM, 프랑스텔레콤 등 세계적 이통사와 단말기 제조, 솔루션 개발사가 참여하고 있다. 단체에서는 리눅스 폰 개발 및 호환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표준화해 유무선 및 복합 단말기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지리서치 측은 이번 행사에 국내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SK텔레콤이 참여, 자사의 리눅스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표준화 협력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영진 미지리서치 사장은 “국내외 주요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 등이 리눅스 플랫폼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업계의 상호 협력을 통한 표준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이번 행사가 리눅스 폰 표준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
8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9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10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