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지난달 3일 시작한 홈페이지 2.0 서비스 ‘오피’ (http://www.ohpy. com)가 한달 만에 △12만명 가입자 유치 △2만2000개 홈페이지 개설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피는 블로그·카페·쇼핑몰 등을 쉽게 만드는 홈페이지 무료 분양 서비스다. 자료 저장공간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디자인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다.
심규석 오피사업부장은 “신규 웹서비스에서 회원 10만 명을 모으는 데 약 6개월 걸리는 것이 인터넷업계의 통설”이라며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가입자수 18만명, 홈페이지는 4만개 개설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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