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이 중소기업 금융지원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기청은 13일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제11회 중소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을 갖고 55명의 금융기관 및 중소기업 지원 기관 임·직원에게 상을 수여한다.
이번에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개인 부문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은 강권석 중소기업은행장이 수상한다.
강 은행장은 지난 2004년 3월 취임 후 18조6000억원의 중소기업대출 순증과 자산 100조원을 달성하고, 네트워크론 출시 후 10월 말 현재 2조5000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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