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세계 스토리지 시장이 작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25억달러를 기록했다.
IDC 자료에 따르면 스토리지 복제SW 부분이 22.5% 성장했고 계층적 스토리지 관리(HSM)와 아카이브 부문도 30.8% 늘었다. 업체별로는 EMC가 시장 점유율 28.5%로 1위를 차지했고, 시만텍(17.6%)과 IBM(12.3%)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성장률은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가 61.1%, IBM이 39.1%를 기록한 반면 HP는 16.5% 감소했다.
로다 필립스 IDC 애널리스트는 “스토리지 시장은 최근 3년 동안 복제와 아카이브 부문이 강세를 보이면서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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