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http://www.emtekinc.com)의 그래픽카드 ‘제온 7600GT 괴물 256MB 잘만’은 엔비디아의 최신 칩세트 7600GT가 장착된 제품으로 코어가 575MHz 속도에 1.3나노초(ns)로 작동하고, GDDR3 메모리를 탑재해 1500MHz로 동작한다.
게임마니아들을 겨냥한 최상의 그래픽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쉐이더 모델3.0과 HDR 랜더링, 퓨어 비디오 등 그래픽 엑셀러레이터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멀티 그래픽프로세서유닛(GPU) 기술인 SLI를 지원, 복수의 카드를 장착해 그래픽 가속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은 기존 표준 클록 제품과 비교해 10% 이상 높은 성능을 낸다는 점에서 브랜드도 ‘괴물’로 정했다. 특히 영화 괴물의 개봉에 맞춰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구매 고객 중 제품 일련 번호를 메일로 보내면 50명을 추첨, 영화표 2매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쳐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영화 괴물의 흥행 돌풍도 제품의 인지도와 판매량 기여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이 제품은 성능을 높이고 소음을 줄이기 위해 잘만 VF7 AL, AlCu, VF9 Cu, 사일런스 등 고성능 냉각장치를 장착했다. 가격에 따른 파생 모델 수도 냉각장치 구분을 활용해 잘만 VF7, VF7 Alcu, VF9, 사일런스 4종류로 출시,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이밖에 D-SUB, DVI-I 단자가 갖춰져 있어 듀얼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덕수 이엠텍아이엔씨사장은 “가격대별로 다른 쿨러를 장착, 다양한 모델로 시장에 출시한 것이 효과가 있었다”며 “오버클럭한 제품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깨면서 사후 지원을 강화하고 마케팅력을 배가한 것이 사랑을 받게 된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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