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과 충남북지사가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 충북 오송 생명광학단지의 연계를 주장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성효 대전시장과 정우택 충북도지사, 이완구 충남도지사 등 충청권 3개 광역시·도지사는 11일 오후 충북 청원의 한 식당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특구의 3개 시·도 연계 등을 포함한 5개 항에 전격 합의했다.
합의 5개 항에 따르면 3개 시도지사는 △장항산단 조기착공 촉구 및 공조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 요구 △특구의 충남북 연계, 충청권 발전 특별법(가칭) 제정 △충청권 광역 클러스터 구체화를 위한 청주공항 활성화 및 충청선 철도·자기부상열차 사업의 정부 특별지원 요청 및 3개 시·도 협력 △이를 위한 충청권 경제협의회 연내 가동 및 합의사항 구체화 작업 추진 등에 전격 합의했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장항산단 374만평이 17년째 착공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 문제 등을 올해 내 결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