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 http://www.ksic.net)은 국내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업체 중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 능력 평가 잣대인 전사 차원의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3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 GIS 업계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사 CMMI 레벨 3을 획득을 통해 △전사 프로세스의 표준화 △산출물의 재사용 △사전 결함 제거 등을 통한 품질 향상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한국공간정보통신은 해외 사업과 공공사업 분야의 프로젝트 수주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 김인현 사장은 “앞으로 PMS(프로젝트관리시스템) 도입 등의 다양한 지원 활동과 철저한 교육을 통해 2008년 이전에 CMMI 레벨 5를 획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간정보통신은 지난달 말 매출 104억원을 돌파, 올해 110∼12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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