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은 CBS 이정식 사장과 보도국장, 기자 등 7명을 상대로 경인TV와 최대주주인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경인TV측은 “CBS 이정식 사장과 보도국장은 경인TV의 경영권 장악 목적으로 백성학 회장과 경인TV에 대해 CBS 등을 통해 음해성 의혹을 불법적으로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경인TV는 지난달 22일 백 회장의 국가정보 유출 의혹을 국정감사에서 폭로한 신현덕 전 공동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남부지검에 고소한 바 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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